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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10년 연속 선정
밝을명인 오기자
2022. 3. 12.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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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03억원(국비 149억원) 사업비 투입 시설공사 추진
[더퍼블릭 = 오홍지 기자] 충북도가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지난 2013년부터 참여해 10년 연속 선정됐다.
올해는 8개 시·군(청주, 충주, 제천, 증평, 진천, 괴산, 음성, 단양) 총 2557곳에 총 사업비 303억 원(국비 149억 원, 지방비 100억 원, 민간 54억 원)을 투입해 태양광 1만3236kW(2,321개소), 지열 3868kW(221개소), 태양열 649㎡(14개소), 연료전지 10kW(1개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도는 총사업비 80%를 국비와 지방비로 지원, 지역주민 20% 부담으로 신재생에너지원 설비를 설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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