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태 충주시 주무관, 한국PR협회 ‘Rising Star상’ 선정

김선태 충주시 공무원

 

충주시 유튜브 채널 운영… 통칭 ‘홍보맨’ 으로 불러져
국민에게 충주 입지와 문화·관광 알려

[더퍼블릭=오홍지 기자] 김선태 충주시 주무관이 한국PR협회에서 선정한 ‘Rising Star상’에 뽑혔다.

​한국PR협회는 지난 22일 서울 서초구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 컨벤션홀에서 2023 PR인의 날·31회 한국PR대상 시상식을 개최해 올해의 PR인상 등 각 부문의 수상자를 시상했다.

​한국PR대상 올해의 PR인상은 1993년부터 시작해 국내 PR 분야에서 성공적인 PR 활동을 하거나 학문적 연구를 통해 사회적으로 큰 영향을 미친 우수 PR인을 선정한다.

​김선태 주무관은 충주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공공기관 유튜브 조회 수 1위를 기록해 공공기관 PR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주무관은 통칭 충주시 유튜브 ‘홍보맨’으로 불리며, 국민에게 충주의 입지와 문화·관광을 알리고 있다.

​더퍼블릭 / 오홍지 기자 dltmvks@naver.com
출처 : 더퍼블릭(https://www.thepubli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