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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광을 부릴 나이는 지났다...

밝을명인 오기자 2015. 11. 3.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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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자살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유행인듯 마냥 자주 발생하는 자살사건은 나라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어

금전적 문제로 인한 생활고 혹은 세상에 대한 비관적 시선 등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최근 젊은 남성이 높이 14층 건물에서 투신자살한 사건이 발생했다.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OO대학 학생의 신분으로 휴학과 복학을 반복,

생활고에 따른 극단적 선택을 한것으로 추정한다.


이 자살이라 극단적 단어는 나라가 떠안고 있는 풀어야 할 여러 숙제 

가장 우선시 해야 되는 부분이지 않을까 예상한다.


답이 정해지지 않은 숙제지만 풀이는 얼마든지 할 수 있어

대다수의 사람이 답이라고 생각할수 있게 나라는 힘을 써야 한다.


극단적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는 남성은 얼마나 힘들었을지 우리는 생각해야 한다.

그 사람의 마음을, 입장을 100%이해 할 수 없는 제3자 이지만 측은지심은 가져야 한다.


어리광을 부릴 나이는 지났다.


나는, 우리는 진정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행복이라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행복의 본질은 무엇일까.


고민해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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