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 12 오타니 쇼헤이, 투수+타자로 총 1억엔..'대박'

프리미어 12 오타니 쇼헤이(21, 니혼햄파이터스)의 연봉이 관심을 모았다.

프리미어 12 오타니 쇼헤이는 지난 해 일본 삿포로에 위치한 구단과 1억 엔에 계약을 맺었다.

당시 일본 매체에 의하면 그는 투수로는 7000만 엔을 타자로는 3000만엔을 측정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프리미어 12 오타니 쇼헤이, 대박이다", "프리미어 12 오타니 쇼헤이, 어떻게 타자 투수 다 가능하지? 대단해", "프리밈어 12 오타니 쇼헤이, 대단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8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돔에서 열린 2015 BSC 프리미어12 개막전에서 김인식 감독이 이끄는 한국대표팀은 상대 선발 오타니 쇼헤이에 힘도 써보지 못한 채 0-5로 아쉽게 패했다.

출처 = 새계일보 인터넷팀 조정남 기자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11/09/20151109001633.html?OutUrl=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