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오홍지 기자] 이범석 청주시장은 5일 열린 주간업무보고에서 ‘화물연대파업 관련 피해현황 파악‧신속한 조치’를 주문했다.
이 시장은 화물연대 파업과 관련해 “청주시 주유소 5개소의 재고가 소진되고 많은 현장에서 차질을 빚고 있다”며 “관련 사항을 꼼꼼하게 파악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마련하라”고 강조했다.
이어, “민선 8기 공약인 ‘기업하기 좋은 청주’를 만들기 위해 관련 부서에서 각종 규제와 애로사항을 파악하는 등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며 “청주 기업이 성장하고 발전 하있도록 법령 개정 건의와 필요한 조치가 있으면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기업애로를 해소해 달라”고 당부했다.
더퍼블릭 / 오홍지 기자 ohhj2385@daum.net
출처 : 더퍼블릭(https://www.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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