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기자 TV] 오치 윤여빈 화백 "진정한 한국화는 없는가"
오치(五痴) 윤여빈(尹汝彬) 화백 10여년 전부터 신한국화를 그리기 시작. 그의 가장 큰 고민은 '진정한 한국화는 어디에 있으냐'에 두고 있다. 이력 = 《한국전통 예술인전》 특선 《국제예술문화제》 은상수상 《전국한국화 발표회전》 출품 《한국전통 예술인회》 회원 《현대예술인 초대전》《한-중-일 문화교류전》 제1회 개인전《경기도 문화예술회관 대전시장》 제2회 개인전《경기도 수원시 하이웨이백화점》 《한국전통 예술인전》대전,부산,공주 등 다수 《수원성 축성 이백주년 기념 수원팔경작화》 《홍김도의 부모상중경 채색》완결 《한국백제서화협회》 초대작가 자문위원 현)《사단법인 한국전업미술가협회》 현)《오치 한국화화실》《행복한 취미 수석화원》 운영 현) 오치와 그림과 수석이야기 카페운영 《초대전계룡스파텔》 페이스북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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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6. 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