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속 국가별 전시 기획을 말하다' 4개국 양혜규 전시 기획자 온라인 대담 진행
◆ 팬데믹을 마주한 양혜규 개인전 기획자들의 경험 및 대처 방안 모색 - 이지회(국립현대미술관), 조셀리나 크루즈(필리핀 현대미술디자인미술관), - 아델리나 블라스(캐나다 온타리오미술관), 앤 바로우(영국 테이트미술관) 등 4개국 기획자 4인 참여 ◆ 오는 8일 오후 9시 페이스북에서 온라인 진행 국립현대미술관(관장 윤범모)은 현재 세계 각지에서 열리고 있는 양혜규 작가의 개인전 기획자 4인의 온라인 대담 '불확실성의 원뿔 속 초대륙적 대담(Cross-continental Conversations in The Cone of Uncertainty)'에 참여한다. 필리핀 마닐라의 현대미술디자인미술관(MCAD)이 양혜규 개인전 '우려의 원추(The Cone of Concern)'개최를 기념해 마련한 이번 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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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7. 1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