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낙현 괴산부군수 취임 100일 맞아
지난 7월 1일 취임했던 최낙현 괴산부군수가 취임 100일을 맞았다. ‘모두가 행복한 희망 괴산’ 실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던 최 부군수는 취임 후 100일간 이차영 군수를 도와 지역 현안사업 추진에 매진하며 발품행정을 펼쳐 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 부군수는 취임 직후 괴산읍 대사리의 괴산미니복합타운 조성사업장, 신기 의료폐기물 소각장 반대운동 현장을 방문한 뒤,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공하수처리장증설사업,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대상지 등 주요 현안 사업장을 돌며 사업 진행 상황을 살폈고, 관내 11개 읍·면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지역의 대표 농·특산물인 대학찰옥수수 출하기에는 자매결연지와의 활발한 직거래 추진을 주문하며 농산물 판로확보를 통한 농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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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8. 1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