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고속터미널 현대화 공사관련, 현대엔지니어링 시공사 소음·진동 방안 마련 촉구
[더퍼블릭 = 오홍지 기자] 청주 드림플러스입점상인 일동이 고속터미널 현대화사업과 관련해 "입점상인 죽이는 지반공사를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31일 청주 드림플러스입점상인 일동은 고속터미널 공사현장 인도에서 '청주고속터미널 현대화사업 규탄'집회를 열어 "현대엔지니어링은 당장 공사를 중단하고, 안전대책을 세우라"며 강하게 규탄했다.
이들은 "매일 아침부터 밤까지 고객을 응대하고 있는데, 코로나19 이 힘든 시국에 어렵게 발걸음을 해주는 청주시민이 공사 소음과 진동으로 다시 발걸음을 되돌리고 있다"면서 "하루하루 매출이 이 순간 진동으로 폐업 위기에 놓여 있다"고 소리 높였다.
입점상인 일동 주장에 따르면 고속터미널 현대화 사업은 지난해 10월부터 지하 옹벽설치 공사 진행중이다.
이 공사로 소음과 진동이 발생, 민원으로 이어져 지난 1월 25일 원인 확인 결과, 지하에 커다란 암반층이 있는 것을 확인했다.
이 과정에서 암반을 부수고, 굴착을 하면서 소음과 진동이 발생했다.
이후 시공사 관리자에게 현장 소음과 진동에 관한 설명을 했으나, "오는 5월까지 공법상 소음진동을 줄이는 방법은 없다"는 답변만 받았다고 분개했다.
입점상인 측은 이와 관련, 지난 2월 10일 관리자에게 면담을 요청해 방음과 방진에 대한 선 조치에 관한 방안을 마련해 달라는 강한 항의를 요구했다.
그러나 이 역시 공식적인 답변은 아직 없다며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입점상인 일동은 "이 공사의 소음과 진동으로 당 상가 지하 1층과 각층에서 영업하는 상인들은 두통과 구토, 어지럼증 증세를 호소하고 있다"면서 "특히, 고객들도 진동과 소음으로 불안해 입점했다가 돌아가고 있다"고 현 피해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매출에 심각한 큰 타격을 받아 생존권에 위협을 받고 있다"면서 "(우리)공사를 방해하는 것이 아니라 상호 협조하에 공사를 진행해 달라는 것"이라고 입장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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