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강화 통한 충북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 등 발표
더퍼블릭=오홍지 기자]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갑수)이 ‘2025년 4대 역점 방향’을 제시했다.
충북문화재단은 3일 올해 4대 역점 방향으로 ▲유통 강화를 통한 충북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 ▲주체적 문화 활동 기반 도민 문화기본권 실현 ▲충북다움 대표 콘텐츠 육성을 통한 관광 경쟁력 강화 ▲충북문화재단 역량강화 등을 발표했다.
김갑수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올해도 충북문화재단의 역할을 통해서 충북도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누리고, 충북 예술인의 좋은 작품과 활동이 예술시장과 국내·외에 유통되길 바란다”라며 “충북이 가진 관광지와 마이스산업 최적지로서 매력과 장점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더퍼블릭 / 오홍지 기자 dltmvks@naver.com
출처 : 더퍼블릭(https://www.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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