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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유해진, 낚시 파업 선언..아빠는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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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밝을명인 오기자 2015. 11. 6.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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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9시45분 방송되는 tvN '삼시세끼-어촌편2'에서 유해진이 돌돔과 문어, 참돔 낚시에 성공해야 한다는 부담과 피로로 낚시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모습이 소개된다. 

 

그동안 '삼시세끼-어촌편'에선 유해진이 아빠 역할을 맡아 낚시로 일용할 양식을 구해오고, 차승원이 엄마 역할을 맡아 집에서 요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었다. 이에 유해진은 이름 한자를 따서 '참바다'로, 차승원은 '차줌마'라는 애칭으로 불렸었다.


유해진의 낚시 파업 선언은 이런 역할 구도를 깨겠다는 것. 앞서 차승원도 밥 짓기 파업을 선언하고 소풍에 나서 재미를 줬었다. 


유해진의 파업에 차승원은 만재도에 합류한 게스트 이진욱과 바다 낚시에 나섰다. 이에 유해진은 "낚시의 어려움을 깨닫게 해 주세요. 제발 못 잡게 해주세요"라며 염원까지 해 시청자들에게 폭소를 안겨줄 전망이다. 


출처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5110610244918249&type=1&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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