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의장은 ‘그레잇 청주’를 캐치프레이즈로 청주 비전도 제시했다.
황 의장은 “인본, 혁신, 성장 3개의 패러다임을 중심으로 청주를 발전시키겠다”며 “시청사 건립 근본적 재검토, 스포츠 콤플렉스 조성, 무심천·미호강의 르네상스 시대 개막 등을 실현시키겠다”고 설명했다.
청주 출신인 황 의장은 충북대를 졸업한 뒤 2006년 청주시의원 당선 이후 3선 청주시의원으로 시의회 상임위원장, 부의장 등을 역임했다.
2016년에는 전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대표회장에 뽑혔고 현재 충북 시·군의장단협의회 회장, 자유한국당 중앙직능위 행정자치분과 부위원장, 녹색 청주협의회 상임의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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