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오홍지 기자] 증평군의회(의장 이동령)가 2023년 화두로 ‘노적성해(露積成海)’를 선정했다.
노적성해(露積成海)는 이슬방울이 모여 바다를 이룬다는 의미다. 작은 노력이 모이면 큰 꿈을 이룰 수 있음을 비유하는 말이다.
군의회는 소통과 협치 정신으로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군민 뜻에 부합하는 성실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각오다.
이동령 의장은 “노적성해(露積成海)의 정신으로 의원 모두 힘을 합쳐 군민 꿈을 실현하는 증평군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더퍼블릭 / 오홍지 기자 ohhj2385@daum.net
출처 : 더퍼블릭(https://www.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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