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들의 의지를 모아 사회적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희망의 길을 열어 천리를 달려 나가자”
[더퍼블릭 = 오홍지 기자] 괴산군이 오는 2023년 군정도약을 위한 군정철학과 방향을 담은 신년화두를 ‘여기천리(與騎千里)’로 선정했다.
‘여기천리(與騎千里)’는 ‘군민 의지를 모아 사회적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희망찬 길을 열어 천리를 달려 나가자’는 의미다.
군은 2023년 ‘여기천리(與騎千里)’를 마음에 담고 미래 괴산 100년을 위한 기반 마련에 힘을 쏟는다.
송인헌 군수는 “2023년 계묘년은 민선8기 실질적인 원년으로, 새로운 괴산에 대한 군민들의 기대가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군민들이 공감하고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정책으로 괴산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더퍼블릭 / 오홍지 기자 ohhj2385@daum.net
출처 : 더퍼블릭(https://www.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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