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TP는 28일 오후 산·학·연 연계를 통한 기업의 애로기술 해결, 연구과제 발굴 및 기술사업화 성과 제고를 위한 산학연 소규모 지식모임 ‘제12회 지식셀’ 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충북TP 기업지원단 충북기술이전센터가 주관하고 충북도내 기업 및 기술사업화 전문가 등 30여 명의 저명인사들이 참석했다.
지식셀은 산·학·연 연계 학습공동체로 전문가를 초청해 지식재산권과 기술이전 사업화 등 충북도내 기술기업의 전문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논의를 해왔다.
이날 특강은 대한민국헌정회 정책연구위원회 이상희 의장의 “국내외 기술사업화 협력방안”과 특허법인 다나 이세진 대표변리사의 “글로벌기술사업화 활용전략”에 대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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