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오홍지 기자] 충북문화재단 신임 대표이사에 ‘김갑수 서원대학교 교수’가 선임됐다.
(재)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승환)은 민선 8기 충북도와 문화예술정책을 이끌어갈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선임직 이사는 문화예술계, 학계, 경제계, 법조계 등으로 구성했다.
임기는 오는 2023년 1월 4일부터 2025년 1월 3일까지 2년이다.
김갑수 교수는 고려대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석사를 받았다. 박사는 뉴욕주립대·경희대에서 했다.
그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종무실장과 기획조정실장 등을 지냈다.
더퍼블릭 / 오홍지 기자 ohhj2385@daum.net
출처 : 더퍼블릭(https://www.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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