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오홍지 기자] 강호경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이 태풍 ‘카눈’ 영향권에 들어옴에 따라 상수도 공급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배수지·가압장 현장을 점검했다.
강 본부장은 지난 폭우로 유실돼 임시복구를 해 놓은 배수지 경사면에 대해 인근 주민에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시설물 안전 대책을 주문했다.
강 본부장은 “태풍이 청주시를 빠져나갈 때까지 수돗물 공급에 차질 없도록 비상체제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퍼블릭 / 오홍지 기자 ohhj2385@daum.net
출처 : 더퍼블릭(https://www.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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