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국 청주시의장, 오송 미호천교 임시제방 긴급 점검

[더퍼블릭 = 오홍지 기자] 청주시의회(김병국 의장)는 10일 오송 미호천교 임시제방과 태풍취약지역을 방문해 현장을 긴급 점검했다.

김병국 의장은 6호 태풍 ‘카눈’ 북상에 따라 오송 미호천교 임시제방과 태풍 피해 우려 지역을 긴급 방문해 시설물을 점검했다.

김병국 의장은 “시 의원이 지역구별로 현장 예찰을 하고 있다다. 각종 시설물 사전 안전 점검으로 태풍 피해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더퍼블릭 / 오홍지 기자 ohhj238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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