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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스톤코리아, 아티스트 홀랜드, 다비 인터뷰 공개… 싱글 'NEVERLAND' 새 앨범 '제네시스3', 'I' 트랙에서 협업 [더퍼블릭 = 오홍지 기자] 롤링스톤코리아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올해 아티스트 홀랜드, 다비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 홀랜드는 2018년 디지털 싱글 'NEVERLAND'를 발표한 이후 현재까지 활발하게 활동하는 아티스트로, 최근 런던 MIK 페스티벌에서 공연한 바 있다. 다비는 재즈와 R&B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로 활동하는 다재다능한 퍼포머다. ​ 평소 친분이 있던 이들은 촬영날 끈끈한 케미를 자랑했으며, 롤링스톤코리아와의 인터뷰를 통해 다비의 새 앨범 '제네시스3'의 'I' 트랙에서 협업한 소회를 밝혔다. ​ 이들은 평소 작사를 직접 한다는 공통점을 토대로, 작업 영감은 어디에서 받는지, 진솔하게 이야기했다. ​ 여기에 아티스트로서의 목표에 대해서도.. 2022. 9. 22.
롤링스톤코리아, 대중음악 평론가 김도헌 칼럼 'K-pop 세계관'연재 ‘K-pop 세계관 열풍, 설정이냐? 음악이냐?’ 세계관 vs 음악 구도 전달 [더퍼블릭 = 오홍지 기자] 한국 대중음악상 (KMA) 선정위원 대중음악 평론가 김도헌이 대중문화 잡지 롤링스톤코리아를 통해 대중음악 칼럼을 연재한다고 전했다. 30일 롤링스톤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연재를 시작으로 김도헌 작가의 대중음악 칼럼은 첫 번째 시리즈 ‘K-pop 세계관 열풍, 설정이냐? 음악이냐?’를 통해 세계관 전쟁에 한창인 케이팝 문화를 전반적으로 살펴보며, ‘입덕’을 유발하는 요소로서의 세계관 vs 음악 구도를 전달한다. 이후에도 격주로 공개하는 칼럼을 통해 음악과 세계관 외 팬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숨겨진 케이팝 히트 메이커스를 소개한다. 또, NFT 사업에 뛰어드는 케이팝 그룹들의 현황 등을 살펴보고, 코로나1.. 2022. 3. 30.
롤링스톤코리아, 멜론과 함께 추천 플레이리스트 공개 ‘해시태그 인 코리아’개강, 피크닉, 아카데미 시상식 등 다양한 주제 선정 [더퍼블릭 = 오홍지 기자] 롤링스톤코리아는 지난 2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인 멜론과 함께 추천 플레이리스트를 공개했다. 지난해 8월부터 매달 진행하는 ‘RSK x Melon #Hashtags in Korea’는 롤링스톤코리아와 멜론의 에디터들이 몇 가지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시선에서 선정한 플레이리스트들을 선보였다. 이날 오픈한 3월의 ‘해시태그 인 코리아’에서는 개강, 피크닉, 아카데미 시상식, 스물다섯 스물하나 등의 다양한 주제를 선정했으며, 주제마다 에디터들의 코멘트와 함께 어울리는 추천곡을 플레이리스트에 선정했다. 추천 플레이리스트로는 엔플라잉 (N.Flying) - Anyway 폴킴 - New .. 2022. 3. 26.
롤링스톤코리아, ‘솔로지옥’출연진 인터뷰 유튜브 공개 [더퍼블릭 = 오홍지 기자] 롤링스톤코리아는 14일 ‘솔로지옥’의 강소연, 안예원, 오진택, 최시훈과 함께한 영상 인터뷰를 공식 유튜브 채널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롤링스톤코리아는 인터뷰에서 ‘솔로지옥’ 출연을 통해 배운 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강소연은 “내 사람을 알 수 있는 지혜”라고 답변했다. 안예원은 “세상에는 내 생각보다 좋은 사람이 많다”라고 답변했으며, 오진택은 “인간의 ‘오감’의 중요성”, 최시훈은 “이상형이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데 판단의 기준이 되진 않는다”라며 각자 자신만의 소감을 전했다. 더불어, 이들은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해 밝히며,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이 밖에도 유쾌한 분위기 속 진행했던 영상 인터뷰는 롤링스톤 코리아 공식 인터뷰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 2022. 3. 14.
롤링스톤 코리아, 그룹 킹덤 인터뷰… “선한 영향을 준 아티스트로 기억되고 싶다” [더퍼블릭 = 오홍지 기자] 롤링스톤 코리아가 유튜브 채널과 홈페이지를 통해 그룹 킹덤(KINGDOM)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롤링스톤 코리아는 킹덤 (KINGDOM)과의 인터뷰에서 멤버들의 숨겨진 매력, 앨범을 준비하며 노력하고 있는 것, 킹덤의 매력 포인트 등 솔직하고 유쾌한 그들만의 이야기를 전했다. 음악 활동을 통해 후에 대중들에게 어떤 아티스트로 기억되고 싶은지에 대한 질문에 킹덤 멤버 단은 “한국과 케이팝을 전 세계에 알리고 어디서든 선한 영향을 준 아티스트로 기억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멤버 아서는 “정말 감사하게도 저희에게 판타지돌이라는 수식어가 있다. 판타지돌이라는 말 자체로 영원히 남고 싶다. 킹메이커 분들과 대중분들에게 킹덤만의 스타일이 선명하게 자리잡을 수 있을 만한 상징적인 아티스트.. 2021.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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