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SMALL

청주공예비엔날레4

베일벗은 2023청주공예비엔날레, 구체적 계획안 ‘윤곽’ 13번째 비엔날레 주제 ‘사물의 지도 – 공예, 세상을 잇고, 만들고, 사랑하라’ 강재영 감독, “공예가 어떻게 세상을 잇고, 만들고, 사랑하는지 비엔날레에서 만날 것” ‘뿌리깊은 나무’편집 디자이너 이상철 아트 디렉터, 200여 점 ‘수집품 직접 엄선’전시 전문 출판사 협업, 공예 담론 등 단행본 ‘출판’ [더퍼블릭 = 오홍지 기자] 2023청주공예비엔날레의 윤곽이 나왔다.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이범석 청주시장)는 13일 청주 동부창고 38동에서 프레스 데이를 열어 ‘2023청주공예비엔날레’의 구체적인 계획안을 발표했다. 비엔날레 조직위는 지난 7월 강재영 예술감독을 위촉하고, 기획위원회와 함께 본격적인 밑그림 그리기에 들어갔다. 오는 2023년 13번째 비엔날레의 주제는 ‘사물의 지도 .. 2022. 12. 13.
2023청주공예비엔날레, ‘2022공예트렌드페어에서 빛나다’ 청주국제공예공모전 대표 수상작 9점, 20여 년 공모전 수상작 선보여 [더퍼블릭 = 오홍지 기자] 2023청주공예비엔날레가 오는 8~11일까지 서울 코엑스 C홀에서 열린 ‘2022공예트렌드페어’에 참가한 가운데, 수많은 입점 부스 사이에서 빛을 발했다. ‘2022공예트렌드페어’ 브랜드관에 입점한 청주공예비엔날레 부스에서는 역대 청주국제공예공모전 대표 수상작 9점과 함께 20여 년 공모전 수상작을 선보였다. 비엔날레 조직위는 관람객에게 수상작품과 20여 년 역사를 설명하며, 관심을 이끌었다. 청주공예비엔날레 부스를 둘러보던 관람객은 조직위의 설명을 듣고, 수상작을 세심하게 살펴보며, 작품을 감상했다. 여기에 더해 내년 3월 31일부터 접수에 들어가는 2023청주국제공예공모전 상금과 신설한 4개 부문 등 달.. 2022. 12. 9.
2023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 국내 최대 규모 ‘2022 공예트렌드페어’참가 청주국제공예공모전 대표 수상작 9점 선보여 청주공예비엔날레 20여 년 역사, 한 곳에서 볼 수 있어 오는 13일 청주 동부창고 38동 ‘프레스 행사’ [더퍼블릭 = 오홍지 기자]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이범석 청주시장)는 오는 8~11일까지 서울 코엑스 C홀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 공예페어 ‘2022 공예트렌드페어’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브랜드관에 입점한 청주공예비엔날레 조직위 부스에서는 역대 청주국제공예공모전 대표 수상작 9점을 선보인다. 지난 1999년 1회 공모전 대상작인 히로시 스즈키의 ‘실개천 Ⅱ’부터 2003년 대상작 이승열 작가 ‘안경’, 2015년 대상작 이인화 작가 ‘감정의 기억’, 2021년 대상이자 2022 스페인 로에베 공예대상 정다혜 작가 ‘말총-빗살무늬’까지.. 2022. 12. 7.
배우 지진희, “청주공예비엔날레 전시, 기대 이상의 규모 놀랍다” [충북넷=오홍지 기자] “청주공예비엔날레에 직접 와보니 정말 기대 이상의 규모와 수준이라 놀랐습니다. 이번 기회를 놓친다면 이제 2년 뒤에나 비엔날레를 만날 수 있었네요. 대한민국과 세계의 모든 분이 9일밖에 남지 않은 이 기회를 절대 놓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배우 지진희가 청주문화제조창C에서 열리고 있는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전시회장을 방문해 작품들을 둘러보며 이같이 말했다. 전시 9일만을 남겨둔 비엔날레 흥행에 막판 동력을 불어넣기 위해 방문한 지진희 씨는 이날 청주공예비엔날레 전시를 직접 둘러본 뒤 조직위원장인 한범덕 청주시장과 만나 공예에 대한 생각과 비엔날레의 성과 등에 관한 이야기 등을 나눴다. 평소 이미지 그대로 신사적인 모습으로 등장한 지진희는 전시장 초입에 설치된 최정윤 작가의 .. 2019. 11. 8.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