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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 = 오홍지 기자] 청주지역 농업을 도와줄 라오스 계절근로자 23명이 10일 청주시에 입국했다.
시에 따르면 계절근로자는 지역 내 오이, 애호박, 대파 등 시설하우스 농가에에서 최대 5개월간 농촌 일손을 돕는다.
시는 인건비 상승과 코로나19 이후 부족해진 농촌인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협약을 추진해왔다.
지난해 12월 라오스 싸이세타시와 계절근로자 업무협약(MOU)을 시작으로 지난 2월 필리핀 산타리타시와 두 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더퍼블릭 / 오홍지 기자 ohhj2385@daum.net
출처 : 더퍼블릭(https://www.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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