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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절된 아파트 소통문화 활성화 ‘공동부엌’ 눈길

밝을명인 오기자 2017. 4. 19.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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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이웃과의 단절된 소통문화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공간이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청주시 서원구 성화동 주공4단지 아파트 내에 이 같은 의미의 '공동부엌 햇살'이 조성·운영되고 있다. '공동부엌 햇살'은 국민임대아파트단지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공유와 나눔을 통한 민주시민으로서의 인식 전환 등을 위해 조성된 공간이다. 

또, 이웃은 누구인지 또는 평소 친해지고 싶은 이웃은 누군지 등 아파트공동체적 의식을 인식시켜 주민들의 삶을 즐겁게 하고, 나아가 주민주도형 자치를 이끌어 내기 위해 마련됐다. 

공동부엌에서는 누구나 갖가지 사연을 가지고 있는 밥상부터 주민 건강 요리교실, 스스로 쉐프교실, 환자식 요리교실, 아동건강 요리교실 등 총 9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공동밥상 경우 현재 사회적 트렌드로 부각되고 있는 1인 가구 세대들의 증가로 인해 거주 주민들이 직접 그룹을 만들어 홀로 식사하기 곤란한 부분을 해소시켜 주고 있다. 무엇보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주민이 직접 운영함으로써 가지고 있는 노하우나 경험 등을 아낌없이 공유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오홍지 기자 ohhj2385@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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