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지난 2일부터 4일 오전 11시까지 청주 773번(충북 2239번)부터 791번(충북 2260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2일 청주 773번(충북 2239번) 확진자는 청주728번(충북 2166번) 가족으로 50대, 청주청원구에 거주하며 동거인은 3명이다.
1일 자가격리중 발열, 기침, 피로감 증상이 발현해 2일 검체를 채취해 2일 오후 6시 40분확진이 판별됐다.
청주 774번(충북 2240번) 확진자는 청주 766번(충북 2228번) 가족으로 60대, 청주흥덕구에 거주하며 동거인 1명이다
무증상 확진자로 2일 검체를 채취해 2일 오후 6시 40분 확진이 판별됐다.
3일 청주 775번(충북 2241번) 확진자는 감염경로를 확인 중에 있으며 20대, 청주흥덕구에 거주하며 동거인은 없다.
2일 발열, 기침, 가래 증상이 발현해 2일 검체를 채취해 3일 오전 7시 20분 확진이 판별됐다.
청주 776번(충북 2242번) 확진자는 30대, 청주흥덕구에 거주하며 동거인은 없다.
31일 설사, 두통, 가래, 오한, 근육통, 인후통 증상이 발현해 2일 검체를 채취해 3일 오전 7시 20분 확진이 판별됐다
청주 777번(충북 2243번) 확진자는 청주 726번(충북 2164번) 확진자 가족으로 60대, 청주흥덕구에 거주하며 동거인은 1명이다.
자가격리중 2일 기침, 가래, 발열 증상이 발현해 2일 검체를 채취해 3일 오전 7시20분 확진이 판별됐다.
청주 778번(충북 2244번) 확진자는 청주 679번(충북 2059번) 가족으로 30대, 청주흥덕구에 거주한다.
1일 자가격리중 미각ㆍ후각소실,인후통 증상이 발현해 2일 검체를 채취해 3일 오전 7시 30분 확진이 판별됐다.
청주 779번(충북 2245번) 확진자는 청주774번(충북 2240번) 접촉자로 60대, 청주흥덕구에 거주하며 동거인은 2명이다.
무증상 확진자로 2일 검체를 채취해 3일 오전 7시 20분 확진이 판별됐다.
청주 780번(충북 2246번) 확진자는 청주 688번(충북 2073번) 접촉자로 20대, 청주청원구에 거주하며 동고인은 없다.
1일 자가격리중 오한, 두통 증상이 발현해 2일 검체를 채취해 3일 오전 7시 40분 확이 판별됐다.
청주 781번(충북 2247번) 확진자는 감염경로를 확인 중에 있으며 30대, 청주흥덕구에 거주하며 동거인은 없다.
31일 기침, 인후통, 오한 증상이 발현해 2일 검체를 채취해 3일 오전 8시 40분 확진이 판별됐다.
청주 782번(충북 2248번) 확진자는 감염경로를 확인 중에 있으며 30대, 청주흥덕구에 거주하며 동거인은 없다.
1일 (기침, 오한, 근육통, 인후통 증상이 발현해 2일 검체를 채취해 3일 오전 8시 40분 확진이 판별됐다.
청주 783번(충북 2251번) 확진자는 청주716번(충북 2140번) 접촉자로 30대, 청주청원구에 거주하며 동거인은 2명이다.
1일 자가격리중 발열 증상 발현해 3일 검체를 채취해 3일 오후 7시 10분 확진이 판별됐다.
청주 784번(충북 2252번) 확진자는 청주695번(충북 2088번) 접촉자로 60대, 청주서원구에 거주하며 동거인은 없다.
3일 자가격리중 발열 증상이 발현해 3일 검체를 채취해 3일 오후 8시 30분 확진이 판별됐다.
4일 청주 785번(충북 2253번) 확진자는 감염경로를 확인 중에 있으며 40대, 청주흥덕구에 거주하며 동거인은 5명이다.
30일 발열, 기침, 근육통, 두통, 오한 증상이 발현해 3일 하나병원에서 검체를 채취해 3일 오후 9시 40분 확진이 판별됐다.
청주 786번(충북 2254번) 확진자는 감염경로를 확인 중에 있으며 80대, 진천군에 거주하며 동거인은 없다.
3일 발열 증상이 발현해 3일 충북대학병원에서 검체를 채취해 3일 오후 9시 40분 확진이 판별됐다.
청주 787번(충북 2256번) 확진자는 청주714번(충북 2138번) 가족으로 30대 청주상당구에 거주하며 동거인은 4명이다..
2일 자가격리중 미각소실 증상이 발현해 3일 검체를 채취해 4일 오전 7시 40분 확진이 판별됐다.
청주 788번(충북 2257번) 확진자는 세종시 확진자 접촉자로 40대, 청주흥덕구에 거주하며 동거인은 2명이다.
3일 인후통 증상이 발현해 3일 검체를 채취해 4일 오전 7시 40분 확진이 판별됐다.
청주 789번(충북 2258번) 확진자는 세종시 확진자 접촉자로 50대, 청주흥덕구에 거주하며 동거인은 5명이다.
무증상 확진자로 3일 검체를 채취해 4일 오전 7시 40분 확진이 판별됐다.
청주 790번(충북 2259번) 확진자는 청주 774번(충북 2240번) 접촉자로 30대, 청주흥덕구에 거주하며 동거인은 3명이다.
무증상 확진자로 3일 검체를 채취해 4일 오전 7시 40분 확진이 판별됐다.
청주 791번(충북 2260번) 확진자는 청주 774번(충북 2240번) 접촉자로 70대, 청주흥덕구에 거주하며 동거인은 1명이다.
무증상 확진자로 3일 검체를 채취해 4일 오전 7시 40분 확진이 판별됐다.
청주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따라 불필요한 외출과 소모임, 다중이용시설 방문 자제와 5명부터 사적 모임 금지,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주기적 환기 등 개인방역수칙을 적극 실천해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확진자와의 접촉이 있었거나 감염위험 상황에 노출됐을 경우 보건소와 상담 후 코로나19 검사받기를 당부드리고 개인위생 수칙 준수, 의심증상이 있으면 주저 없이 진단검사, 방역당국을 믿고 질서 있고 차분하게 시민 모두가 예방접종을 받아주실 것”을 당부했다.
출처 = 청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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