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행정동우회, 집중호우 피해 수재민에 100만 원 기탁

[더퍼블릭 = 오홍지 기자] 충북행정동우회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 일상의 회복을 돕도록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꾸러미공무원으로 구성한 충북행정동우회는 충전기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주말부터 도민의 조속한 일상의 회복을 바라는 마음에서 십시일반 성금을 모았다.

주석재 회장은 “집중호우로 회복을 회복하고 작은 힘이나마태 보기를 위해 회원 마음을 담았다”며 “하루빨리 축소를 회복하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는 위기를 기원했다”고 말했다.

충북도청과 각 시·군 부수공무원으로 구성한 충북행정동우회는 1977년에 전공한 공직 생활환경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부수공무원들이 직접적으로 사회적 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더퍼블릭 / 오홍지 기자 ohhj2385@daum.net
출처 : 더퍼블릭(https://www.thepubli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