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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장 한범덕)와 국내 대표 공예 미술관 한국공예관(관장 박상언)이 6일 지역 최대 엄마들의 커뮤니티인 맘스캠프(대표 김선영)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으로 기관들은 지역 공예를 위한 사업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비엔날레와 공예관에서는 맘스캠프에서 추진하는 공예 부스 등 다양한 사업을 온·오프라인으로 함께 홍보한다.
맘스캠프는 비엔날레와 공예관에서 추진하는 관련 사업을 공식 카페에 적극 홍보 한다.
박상언 관장은 “오랜 시간 지역 여성과 어린이들의 버팀목이 돼온 맘스캠프가 공예도시 청주의 르네상스를 위한 여정에 동행하게 돼 더할 나위 없이 기쁘고 든든하다”고 전했다.
2021 청주공예비엔날레는 ‘공생의 도구’를 주제로 오는 9월 8일부터 10월 17일까지 40일간 문화제조창과 청주시 일원과 온라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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