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더퍼블릭 = 오홍지 기자] 증평군 증평읍 남하리에서 증천리까지 이르는 한천소하천 정비사업이 추진된다.
22일 증평군에 따르면 50억 원을 투입해 1.01km 구간의 교량 6개소 재가설, 3개소 배수 개선, 축제 및 호안 등 하천을 정비할 계획이다.
군은 충북도의 지역 쏙쏙사업으로 선정돼 3억8000만 원을 지원받아 오는 8월 설계에 들어가 오는 2022년 7월 착공에 들어간다.
전체 준공은 오는 2024년 12월이다.
반응형
LIST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기농의 메카 괴산군, ‘대학찰옥수수 체험 홀리데이’ 성료 (0) | 2021.07.26 |
---|---|
올 9월 개봉 다큐영화 ‘노회찬 6411’ 청주시사회 마무리 (0) | 2021.07.26 |
[포토뉴스] 찌그러진 '웰컴 투 충북' 환영 간판 (0) | 2021.07.26 |
충북 괴산군, 2021 상반기 계약심사 예산 절감 (0) | 2021.07.22 |
충북 음성군,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 '음성493∼494번' (0) | 2021.07.22 |
미세먼지충북시민대책위, 청주시 북이면 소각시설 관련 '환경부 입장 반박' (0) | 2021.07.22 |
전국학비노조 충북, “코로나 시기 급식실 노동강도 완화하라”촉구 (0) | 2021.07.21 |
보은군, 2021 정기분 재산세 부과 (0) | 2021.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