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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의료원 이송
[충북넷=오홍지 기자] 충주시 최초 코로나19 확진자가 엄정면에 있는 어린이집 교사인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23일 이 확진자는 발열 증상을 보여 충주의료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해 민간 수탁기관에 검사 의뢰했다.
결과, 25일 최종 양성판정을 받아 현재 충주의료원으로 이송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확진자는 이송즉시 격리조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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