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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비평가나 영화 평론가는 절대 아니다.
그냥 평범하기 그지없는 지방신문사 광고디자이너일뿐이다.
이 영화의 처음 시작은 사진컷으로 시작을 한다.
느낌은 지루하다(?) 뭐 이정도 느낌?
하지만 보는내내 그런 느낌은 사라져 버렸다.
지금도 전혀 지루하다는 생각이 들지않다.
사랑.......
이 영화는 사랑일것이다.
아니 사랑이다.
사랑이란게 뭔지도 모르는 내가
사랑이라는단어를 거론하는건
아마 이런것을 두고 사랑이라고
표현해야 하는것이 아닐까 싶다.
이 영화는 나에게 가슴 벅찬 영화였다.
이런 사랑, 과연 사람들은 할 수 있을까.
나도 과연 할 수 있을까.
할 수 있다는 말은 이영화를 보면 알 것이다
내가 왜 이런말은 하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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