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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by 밝을명인 오기자 2015.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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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비평가나 영화 평론가는 절대 아니다.

그냥 평범하기 그지없는 지방신문사 광고디자이너일뿐이다.

이 영화의 처음 시작은 사진컷으로 시작을 한다.

느낌은 지루하다(?) 뭐 이정도 느낌?

하지만 보는내내 그런 느낌은 사라져 버렸다.

지금도 전혀 지루하다는 생각이 들지않다.

사랑.......

이 영화는 사랑일것이다.

아니 사랑이다.

사랑이란게 뭔지도 모르는 내가

사랑이라는단어를 거론하는건

아마 이런것을 두고 사랑이라고

표현해야 하는것이 아닐까 싶다.

이 영화는 나에게 가슴 벅찬 영화였다.

이런 사랑, 과연 사람들은 할 수 있을까.

나도 과연 할 수 있을까.

할 수 있다는 말은 이영화를 보면 알 것이다

내가 왜 이런말은 하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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