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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13

청주시, 코로나 확진자 발생 4.4 청주시는 지난 2일부터 4일 오전 11시까지 청주 773번(충북 2239번)부터 791번(충북 2260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2일 청주 773번(충북 2239번) 확진자는 청주728번(충북 2166번) 가족으로 50대, 청주청원구에 거주하며 동거인은 3명이다. 1일 자가격리중 발열, 기침, 피로감 증상이 발현해 2일 검체를 채취해 2일 오후 6시 40분확진이 판별됐다. 청주 774번(충북 2240번) 확진자는 청주 766번(충북 2228번) 가족으로 60대, 청주흥덕구에 거주하며 동거인 1명이다 무증상 확진자로 2일 검체를 채취해 2일 오후 6시 40분 확진이 판별됐다. 3일 청주 775번(충북 2241번) 확진자는 감염경로를 확인 중에 있으며 20대, 청주흥덕구에 거주하며 동거인은 없다. 2.. 2021. 4. 4.
청주 50대 코로나19 추가 확진… 광주시 확진자의 접촉자 - 충북 179번째 늘어 청주 50대 거주자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 19)에 추가 확진됐다. 충북 179번째 확진 환자다. 12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5일 광주광역시 497번째 확진자와 서울에서 접촉한 청주 확진자는 이후 9일부터 오한 증상이 발현했다. 이날 광주시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받은 후 청주 확진자는 청주시 상당 보건소에서 검체 채취를 하고, 민간수탁기관에서 검사를 한 결과, 오후 4시 30분쯤 최종 양성판정을 받았다. 현재 이 확진자는 청주의료원에 입원조처 됐다. 확진자의 접촉자는 배우자와 자녀 등 2명인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날 검사를 했다. 방역 당국은 확진자의 이동 동선과 추가 접촉자 등의 역학조사에 나섰다. 2020. 10. 12.
충북 코로나19 확진 7명 추가 발생… 청주 3명, 음성 4명 등 확산지속 [충북넷=오홍지 기자] 충북 청주·음성 지역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 19) 추가 7명이 확진됐다. 4일 충북도에 따르면 충북 132번 음성군 코로나 19 확진자는 지난달 29~28일 배우자가 기거하는 충남 보령군 자택을 다녀온 후 1일 두통과 오한, 열감 증상이 나타났다. 이 확진자는 다음날 2일 오후 12시 35분쯤 인후통과 가래 증상이 있어 진천군 소재 서울 내과에서 진료를 받은 후 만승약국에서 약을 구입했다. 다음날 3일 배우자가 확진 판정 소식을 듣고 음성군보건소에서 검체 채취 등의 검사를 한 결과, 오후 8시 10분쯤 양성으로 확인됐다. 현재 확진자는 청주의료원에 입원 조처됐으며, 접촉자는 역학 조사중이다. 충북 133번 코로나 19 양성이 나왔던 음성군 확진자는 지난달 21일 태.. 2020. 9. 4.
청주 60대 코로나19 추가 확진… 충북 130번째 [충북넷=오홍지 기자] 청주 60대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 19)에 추가 확진됐다. 1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 확진자는 지난달 28일 발열과 요통, 미각을 상실하는 증상을 발현했다. 확진자는 이날 오전 10시 50분 계속해 증상이 이어가자 청주 서원보건소에서 검체 채취를 받았다. 이후 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한 결과, 오후 6시 30분 최종 양성판정을 받았다. 현재 이 확진자는 청주의료원에 입원 조처됐다. 방역 당국은 이 확진자의 추가 접촉자 또는 이동 동선 확인 후 조치할 예정이다. 이로써, 충북은 코로나 19 확진자가 130번째로 늘었다. 2020. 9. 1.
청주 노인보호센터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충북 122명으로 늘어 충북 118번 확진 접촉자 2명 청주지역 24시간 지나지 않아 또다시 확진 '초비상' [충북넷=오홍지 기자] 청주 나래주간보호센터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 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지난 28일 충북 118번째 확진자가 나왔던 노인보호센터 접촉자들이다. 29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센터를 이용하는 90대와 직원인 40대가 코로나 19 양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90대 확진자는 지난 28일 충북 118번째 확진자로 분류된 80대 노인과 밀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검체 채취를 받고, 검사한 결과 최종 양성으로 확인됐다. 센터직원인 40대 확진자도 밀접촉자로 알려져, 검체 채취 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 그러나 두 확진자는 모두 별다른 증상을 보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방.. 2020. 8. 29.
충북 청주·진천 코로나 19 추가 확진… 진천 확진자 ‘충북111번 접촉’ [충북넷=오홍지 기자] 충북 진천(충북 114)과 청주(충북 115)지역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 19) 확진자가 각 1명씩 추가 발생했다. 진천 확진자는 지난 27일 확진 판정을 받은 충북 111번 접촉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충북도에 따르면 진천군에 거주하는 50대 확진 여성은 지난 27일 충북 111번 확진자가 코로나 19 양성을 판정을 받은 소식을 듣고, 진천군 보건소에서 검체 채취를 받았다. 이후 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한 결과, 이날 오후 7시 45분쯤 최종 양성으로 판정됐다. 두 확진 여성은 직장 동료인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이 여성은 청주의료원에 입원 조처될 예정이며, 가족인 남편도 검사 예정 중에 있다. 이어, 청주 확진자는 충북 115번째로, 40대 남성이다. 이 .. 2020.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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